개포동은 이전 강남의 달동네라는 이미지였으나  2019년 4월 기준으로 개포동은 평당 (3.3 ㎡)가격이 7722만원 이며 

전국에서 가장 아파트 가격이 비싼곳이 되었습니다.  

 

이 지역은 대단지 주공아파트 재건축으로 대기업 건설사가 투입되어 기존의 살고 있던 주민 이주로 인해

일원동 송파 양재 강남 일대에 빌라 및 주택부족으로 부동산 호재가 이루어졌습니다.

이에 개포동의 재건축사업이 강남권 최대 규모인 만큼 향후 개포동이 강남의 신도시로 재탄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.

 

개포동은 교통, 교육, 행정, 쇼핑 시설도 잘 구축되었으며 우수한 입지를 자랑합니다.

분당선 개포동역이 도보로 6분 거리며  단지앞 버스정류장에서 여러 간선, 지선, 광역 버스이용이 가능합니다 

대중교통을 쉽게 이용할 수 있어 대치동 강남메인 송파구 강남구청 여의도 등 서울 주요 도심으로의 이동이 수월합니다.

또한 위례과천선이 개통이 되면 이로인한 지가상승 및 교통편의가 예상됩니다.

해당매물은 이같은 개발가능성이 놓은 입지조건으로 앞으로의 기대가 큰 매물입니다. 

 

궁금하신 점 연락주시면 언제든 친절히 상담 도와드립니다.

 

 

위치정보
서울 강남구 개포동 분당호선 구룡역 0.6 ㎞ 분당호선 도곡역 1 ㎞ 3호선 도곡역 1 ㎞

담당사
청담윌부동산중개법인 주식회사 [ 02-516-4499 ]